인천중구 자족식당 / 담쟁이넝쿨 / 인천 중구 한식 맛집

담쟁이넝쿨 한식

인천 이색카페 담쟁이넝쿨

신랑이랑 자주 가는 동인천카페 담쟁이넝쿨 요번엔 은율이도 함께 갔어요 2층에서 동물 구경하고 예전에 봤던 토끼들은 사라졌드라구요 3층으로 옮겨 정원에서 꽃들보며 시원한 음료를 마셨답니다 삐걱 삐걱 마루에 처음앉아 보는 은율이가 신나게 방방 뛰는 통에 마루가 밑으로 가라 앉는게 아닌가해서 주의를 줘야 했답니다 한옥을 처음 접해서 그런지 뭐든 신기한가봐요

인천아트플랫폼 안 인천생활문화센터 <칠통마당>에서 열린...

지난 12월 20일 부평 생활문화센터 준비운영위원회에 음악가이자 청년기획자로서 참여하게 되었어요 넵 수스트링인 제 본명이 최수현입니당 계속 전 음악부터 다양한 예술 그리고 문화예술교육 문화예술기획 마케팅 브랜딩 등 제 관심사 분야들을 따라 다양하게 공부해오고 있어요 과거 내성적이었던 저를 벗어던지고 점점 제가 할 수 있는 재미있

아이와 동물 구경까지 할 수 있는 동인천카페, 담쟁이넝쿨

담쟁이넝쿨은 3층은 카페지만 1층은 식당이라 식사부터 후식까지 해결할 수 있다 제목을 카페라고 한 이유는 동물을 구경하려면 3층에 가야하기 때문 차이나타운 벽화거리를 지나 남부교육지원청 대각선 맞은 편에 있다 오전 11시에 열고 오후 11시에 닫는다는데 이건 카페 이야기고 식당은 11시 반부터 9시까지인 듯 들어가자마자 닥종

담쟁이넝쿨/아로마인천모임/동인천가볼만한곳/동인천맛집

동인천 차이나타운 근처 담쟁이 넝쿨은 이미 예약 손님으로 꽉 오늘 따라 손님이 더 많다 인천 아로마를사랑하는사람들모임아사사 2번째 모임이 담쟁이넝쿨에서 있었습니다 옥탑방아로마협회 대표님 교수님 두분과 인천 아사사아로마를사랑하는사람들 두분쌤과 옥탑방아로마협회의 성장과 앞으로의 비젼 이야기 오일체험담 그리고 기다리든 호르몬강의까지

[동인천 카페골목 추천]동물과 함께하는 담쟁이넝쿨 카페

동인천으로 고등학교를 3년이나 다니고나서도 질리지도 않게 종종 가는 동인천입니다 사실 동화마을 차이나타운은 올해만 벌써 3번은 다녀온듯 싶네요 제 친구도 남자친구랑 동인천 갈때 여기 추천해 줬더니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그 중에 제가 동인천에 갈 때마다 자주 가는 카페 담쟁이넝쿨 을 소개합니다 여기는 자유공원 초입으로 가는 길에 있고 중

담쟁이 한정식 : 마음이 기뻐야 진수성찬도 기쁘다.

어머니가 여기 음식을 좋아하신다 조미료가 없어 천연 재료라고 하시는데 입맛에 맞으신다고 그래서 어버이날겸 모시러 갔는데 아내와 동생 그렇게 여길 좋아하시는데 뭐랄까 큰애 문제로 좀 sensitive 해졌다 참고로 큰애는 시험기간 자꾸 동일 말씀을 하시는데 맞는말이지만 계속 말씀하시니 그냥못된남자로 변신했고 한마디 해드렸다 그런데 마

[인천 맛집]담쟁이넝쿨 한정식에서 식사 맛있게 했습니다.

5월 5일 시어머니 모시고 담쟁이넝쿨 한정식 다녀왔어요 저희 시어머니께서는 육류는 소화가 안되신다고 채식을 좋아하세요 차가 좀 빠졌네요 저희가 왔을 때는 주차할 곳도 없이 이중삼중 주차되어 있었는데 식당 앞이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날이 넘 더워 서있기도 힘들었지만 날씨 좋을 때는 정말 좋습니다 보이는 곳 1층이 식당입니다 인

동인천 건강한 산채비빔밥 담쟁이넝쿨

동인천 건강한 밥상이 있는 담쟁이넝쿨 짱이와 만난지 55일 되던날에 찾아온 딱딱해져서 풀릴줄 모르는 가슴 통증 아이에게 물려봐도 짜증 섞인 울음으로 거부해버린다 모유수유 유선이 막혀버린거다 적은 모유량으로 분유에 치중하는 혼합수유를 하고 있음에도 남들 겪는건 다 경험하고있는 나 아마도 식습관이 문제일듯 싶다 요즘 대충 끼니

인천 중구 먹거리 한정식 맛집!

마미께서 맛집 추천해주셔서 함께 인천 중구 먹거리 한정식 맛집으로 오게 됐답니다 주차장도 있긴 한데 점심때 몰려서 차 빼기가 힘들긴 할 듯요 담쟁이넝쿨 인천광역시 중구 자유공원남로 12 지도보기 지번 송학동1가 9 전화 0327720153 휴무 주일 입구부터 참 오래됨이 느껴지는데요 그래도 뭔가 시골에 온듯한 포근함은 전해지네요 어찌 봄

[인천맛집] 자유공원 담쟁이넝쿨 산채한정식 저렴하고 맛나요!! 별5개!!

인천 자유공원에 혹은 차이나 타운에 놀러오셨다면 여길 들려보심이 어떠신지 산채한정식을 부담없이 음 주머니사정에 따라 조금 비쌀수 있지만 상차림을 보면 전혀 비싸지 않아요 조미료맛도 크게 나지 않고요 담쟁이넝쿨 지인들이 칭찬을 하던 그집 일요일에는 문을 열지 않기에 토요일에 지인과 갔어요 미안 사진찍느라 기다리는 그분 미앙 히히

인천 남구청 담쟁이 화학조미료안쓰는 한정식

7월 초였습니다 평소에 가고팠는데 가지 못했던 곳 일요일만 쉴 수 있는 남편님 일요일에 쉬는 담쟁이 얼마 전 남편님이 평일에 쉬어 드디어 가봤습니다 평소 화학조미료 안 쓰는 곳을 선호하는데 가까운 부천에는 정말 없습니다 딱 한 군데 한 달에 한두 번은 가는데 다른 곳도 가보고 싶어 인천으로 눈을 돌리니 딱 한군데 찾았습니다 그곳이 담쟁이 한정

담쟁이라는 맛깔나는 한정식집을 찾았어요...

담쟁이라는 맛깔나는 한정식집을 찾았어요 산책겸 공원갔다가 근처 담쟁이라는 한정식집을 갔어요 조금은 불퉁한 직원이 좀 그랬지만 맛은 대박 조미료를 쓰지 않다 다고 써있는데 진짜인듯해요 뒷맛이 깔끔하고 맛이 과하지 않은게 다 먹고 나서도 더부룩하지 않고 좋더라구요 담쟁이 입구입니다 담쟁이 넝쿨과 입구 양쪽으로 가득한 항아

신포시장 쌀떡볶이 호로록~ 호로록~

오랫만에 아들과 둘만의 데이트 두돌도 안된 아들과의 데이트라 웃픈일이긴 하지만 계속 콧물과 열감기로 고생한 아들과 그를 간호하느라 스트레스 만빵인 나를 위해 신포동으로 외출 고고 먼저 들른 곳은 신포동 동물카페로 유명한 담쟁이넝쿨 카페 내부에서 여러 동물들을 볼 수 있어 아들도 좋아하고 나도 동물들 덕에 시간 보내기 좋은 곳이다 난

인천차이나타운_이색 동물카페, 카페담쟁이넝쿨

오늘은 조금 특색있는 카페를 소개해드릴까해요 인천 차이나타운에 소재해 있구요 이름은 카페담쟁이넝쿨 다양한 동물들을 볼 수 있는 이색 카페에요 인천역에서 내리셔서 길건너 직진 공화춘을 보고 오른쪽 방향으로 길따라 쭈욱 직진하시면 살짝 내리막 길에 보여요 자세한 길찾기는 아래에 지도 참고해 주세요 1층엔 전통음식점 담쟁이넝쿨

쉼,

쉼 데일리원피스여름하객원피스린넨원피스 임산부원피스여름원피스팥빙수담쟁이덩쿨차이나타운카페차이나타운분위기좋은카페임산부데일리 하루하루 기록해두는거 아주 귀찮은 일이지만 재밌어진다 이쁘게 머리자르고 밥먹고 카페가고 집에서 밥하기 이게 내 하루의 전부였지만 알찼다 아주 많이 8개월 임산부는 핵핵핵 사실 그닥 힘들지 않아도 힘든척 해야 찰

[동인천맛집] 한식이 그리울 땐 담쟁이넝쿨

이곳 또한 저희가 다닌 오래된 곳중의 하나 맛있는밥과 반찬이 필요할 때면 담쟁이 넝쿨 을 가게 된답니다 담쟁이넝쿨 일요일 휴무 야시장에서 전 신나게 먹었는데 장이 약한 장쉐프는 힘들어하고 있어요 지금도 토요일에는 마침 동인천쪽에서 촬영이 있어서 끝나고 밥 을 찾았죠 주말은 거의 1일 1식이기때문에 많이 먹어야만 했어요 그리고 이곳은 가

[동인천 카페] 담쟁이넝쿨 카페 [동물이 있는 인천 이색카페]

오늘은 제가 사는 지역인 동인천의 이색 카페를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결혼하기 전에 많이 갔던 카페인데 잊고 있다가 갑자기 생각이 나서 친구와 딸 긍정이를 데리고 한 번 가보았어요 자유공원 근처에 위치해있답니다 분위기 있는 카페에서 차 한 잔 때려주고 공원 산책하기 딱 좋은 위치 연인들에게 좋은 정보이죠 흐흐흐

2012년 4월 21일 담쟁이넝쿨

20120421_신포동 당잼이넝쿨 OLD 맴버 모임이 있는 날 집에서 쉬고 싶었는데 오랜만에 만나는 맴버들이라 어쩔 수 없이 5시 15분에 집에서 출발 약속시간 5시 30분인데 비가 온다 역시나 비 올 때는 집에서 쉬는게 최고 신포동에 도착 신포동 우체국 사거리다 약속 장소인 담쟁이넝쿨에 5시 35분 도착 집

인천 차이나타운 예쁜카페추천 [담쟁이넝쿨]

밖에서 볼땐 그냥 이쁜 카페정도 1층은 한정식 2층3층은 카페 4층도 있긴한데 왠지 올라가면 알바생에게 욕먹을꺼같은 느낌 1층은 주로 연세드신 분들이 많더라구요 2층엔 카페의 31을 차지하는 유리로 만든 동물원 이있어요 새도 있고 다람쥐도 있고 꼬꼬닭도 있고 기니피그도 있고 좌식 입식 탁자도 마련되어 있어요 제가 간 3층은 방하나

인천 카페 * 담쟁이넝쿨 {이색동물카페}

지난 주말 올만에 인천 나들이를 했지요 월미도 션한 바닷바람도 쏘이고 차이나타운도 돌아보니 다리도 아프고 커피 생각이 나서 얼마전 지인의 소개로 눈팅해 두었던 동물카페 담쟁이넝쿨을 찾아 나섰답니다 네비양의 안내로 요리조리 가다보니 카페 담쟁이넝쿨은 차이나타운 바로 코 앞에 위치해 있네여 오홋 아래층은 한식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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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본죽 봉곡점 / 불란서잡화점 봉곡점 / 경북 구미시 스파게티,파스타전문